야끼니쿠, 그게 뭔데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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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오늘 리뷰할 식당은
구리 돌다리에 있는
'카츠유케' 이자카야 일식당입니다!!
곱창골목근처 사거리에
뭔가 트렌디한 간판이 보입니다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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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구부터 범상치 않은
이자카야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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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는 일본영화들의
포스터이거나, 애니메이션
캐릭터들이 붙여있습니다.
저기 '너와 100번째 사랑'의
주인공 켄타로도 보이네요!
잘생겼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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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판을 보시면
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
뭔가 그려져 있는게
더 맛깔스럽네요 ㅎㅎ
꼬치도 팔고,
육회랑 육회사시미도 파는데,
저희의 목적은 야끼니쿠였습니다!!
야끼니쿠는 한국어로
숯불고기 구이 라더군요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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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일단
150g 토시살 야끼니쿠
2인분을 주문했습니다.
보시면 보시다시피
양이 많이 적습니다.
저는 육회를 너무 좋아하지만
여자친구는 싫어해서..
여러분들은 육회까지
시켜서 드시면 딱 좋을 것
같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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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시 이전 1+1 하이볼
이벤트도 하던데,
저희는 무조건 소맥파라.
분위기도 좋고하니
색깔이 알록달록한
하이볼도 아주
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
분위기에 취하는거죠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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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이 적어서
저희는 텐동까지
시켜줬습니다 ㅎㅎ
사실 꼬치 5종류를 시킬까
식사메뉴를 시킬까
고민을 했는데,
그래도 밥알이 들어가줘야
든든하잖아요?
1차라서 배가고팠거든요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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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딸딸 기분이가 좋으니
다 먹고 전신거울에서
한 컷 ㅎㅎㅎㅎㅎ
총평!
야끼니꾸는 소고기의 식감에
숯불갈비의 맛이나는
음식이었습니다
고기라면 당연히 맛있고요 ㅎㅎ
양은..역시
소고기로 배채우려면
돈을 많이 벌자!ㅋㅋㅋㅋ
텐동에 들어 있던
튀김류도 맛있었습니다
따로 뭘 찍어 먹지 않아도
튀김과 밥에 간이 되어
있었기 때문에
달달구리하게 먹었습니다!

다음에 오게 된다면
육회랑 꼬치류는
꼭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
이상 포스팅 마치도록
하겠습니다!! 안녕~
야끼니쿠, 그게 뭔데?
총총 :)